꽃농원과 너른마당 나들이
작성자 부원장샘
작성일 2017-04-18
조회 2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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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세반 새싹들이 꽃농원으로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알록달록 예쁜 꽃들, 달콤한 향내가 새싹들의 마음을 사로잡습니다.
교실에서 키우고 싶은 꽃도 골라보았지요.
어제 비가 많이 와서 땅이 질어서 밭에는 들어가지 못하고 농장을 구경합니다.
복사꽃도 피고 들꽃들도 피어 꽃농원 못지않은 아름다움을 보여줍니다.
보송보송 땅이 마르면 다시 와서 형님들이 심어놓은 농작물도 볼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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