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새싹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책임지는 공간인 주방을 방학동안 말끔하게 단장했습니다.

장판이었던 바닥을 언제든지 물청소를 할 수 있도록 타일로 교체하였고,

벽과 천정 도색, 조명등도 LED로 밝고 환하게 교체

씽크대와 후드도 대용량으로, 수납공간도 넉넉하게

문짝과 상판도 기존의 빨강과 흰색에서 차분한 색으로 교체하였습니다.

대용량 튀김기와 칼도마소독기 등이 새로 들어와 주방이 더 위생적으로 바뀌었답니다.